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2개 세 글자:150개 네 글자:197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46개 모든 글자:618개

  • : (1)오래된 원한이나 좋지 못한 감정.
  • : (1)‘수캐’의 방언
  • : (1)잠시 머물러 쉬는 나그네. (2)잘 알고 있는 손님.
  • : (1)삶아 익힌 실로 짠 비단.
  • : (1)‘숙결하다’의 어근.
  • : (1)봄의 맑은 경치. (2)자연의 맑은 경치. (3)삼가 존경함.
  • : (1)네 형제 중 셋째와 넷째. (2)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3)전세(前世)에서 맺은 약속. (4)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계획. (5)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 (6)깊이 생각하여 계략을 짜냄. 또는 그 계략.
  • : (1)곰곰 잘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2)아주 자세히 참고함.
  • : (1)하루가 지나도 소화가 되지 아니하고 위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
  • : (1)오래도록 꾸준히 연습하여 숙달한 일. (2)익은 음식을 제공함. 또는 그 음식.
  • : (1)실과를 삶거나 쪄서 으깬 것을 다시 모양 빚어 만든 음식. 조란, 밤초, 대추초 따위가 있다. (2)‘유밀과’를 실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 : (1)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2)예전에, 임금이 성씨(姓氏)가 다른 제후를 말할 때 쓰던 말. (3)시문(詩文) 따위를 오래전부터 구상함.
  • : (1)군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군 내부의 부정과 불상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내부에 잠재하는 불순분자들을 인사 조치 하여 숙정(肅正)함.
  • : (1)궁방(宮房)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 (1)전세(前世)부터 이미 형성된 근성. (2)겨울이 되면 줄기는 말라 죽고 뿌리만 살았다가 이듬해 봄에 새로 움이 돋는 묵은 뿌리.
  • : (1)‘황금’의 뿌리. 성질이 찬 약으로 허파의 열로 인한 해수(咳嗽), 황달, 하혈, 태동불안 따위에 쓴다. (2)잘 정련된 금.
  • : (1)아침에 일찍 일어남. (2)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3)이른 봄날의 화창하고 맑은 기운. (4)자연의 맑은 기운. (5)성숙해 가는 기간.
  • : (1)말로만 승낙하고, 직접 실행하지는 아니함.
  • : (1)‘수놈’의 방언
  • : (1)교양과 예의와 품격을 갖춘, 행실이 곧고 마음씨가 고운 여자. (2)보통 여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3)성년이 된 여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지난 여러 해.
  • : (1)오래전부터 품어 온 염원이나 소망.
  • : (1)궁방(宮房)에 딸린 종.
  • : (1)‘수놈’의 방언 (2)‘수쇠’의 방언
  • : (1)‘수놈’의 방언
  • : (1)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2)기운 따위가 줄어지다. (3)‘쉽다’의 방언
  • : (1)‘수탉’의 방언
  • : (1)중국 당나라의 도사(道士)(?~?). 노자의 ≪도덕경≫을 가지고 고구려에 와 도교를 전하였다. (2)익숙하게 통달함.
  • : (1)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자세히 상담함. (2)‘뜰’의 방언
  • : (1)해마다 농사를 지어 먹는 논.
  • : (1)정당이 내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 (2)글방과 숙소를 겸한 사설 서당.
  • : (1)‘숙덕거리다’의 어근. (2)오래도록 쌓은 덕망. (3)학덕이 높은 노인. (4)지난 세상에서 쌓은 복덕. (5)착하고 아름다운 덕행. (6)여성의 정숙하고 단아한 덕행.
  • : (1)‘숙덜거리다’의 어근.
  • : (1)과일 따위의 익은 정도. (2)깊이 생각함.
  • : (1)글을 익숙하게 잘 읽음. (2)글의 뜻을 잘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하나하나 읽음.
  • : (1)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2)절에서 반찬을 만드는 사람.
  • : (1)‘쑥떡’의 방언
  • : (1)삶아 익힌 달걀이나 오리알. (2)열매 따위가 무르익음. (3)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더할 수 없이 충분히 발달하거나 성숙함.
  • : (1)자세히 눈여겨봄.
  • : (1)오래된 냉병(冷病)을 이르는 말. (2)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3)제사 때 올리는 냉수.
  • : (1)곰곰이 생각하거나 궁리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궁리.
  • : (1)연습을 많이 하여 능숙하게 익힘.
  • : (1)경험이 많고 사물에 밝은 노인. (2)익숙하게 잘 아는 길. 또는 여러 번 다니어 본 길.
  • : (1)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의논함.
  • : (1)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잠을 자고 머무른 값으로 주는 요금.
  • : (1)객지에 가서 머물러 있음. (2)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 : (1)삶아 익힌 밤.
  • : (1)함경남도 문천군 초한사에 있는, 조선 태조의 증조모 정숙 왕후의 능.
  • : (1)길이 잘 든 말. (2)벼슬아치의 공로에 대하여 내리던 상사(賞賜) 가운데 ‘熟馬一匹下賜(숙마일필하사)’라는 글을 적은 첩지. 이를 받은 사람은 공사(公事)로 어디를 갈 때 길이 잘 든 말 한 필을 얻어 탈 수 있었다. (3)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삼 껍질.
  • : (1)‘수말’의 방언
  • : (1)오랫동안 소망을 품어 옴. 또는 그 소망. (2)오래된 명망. 또는 그런 명망이 있는 사람.
  • : (1)남편의 누나나 여동생.
  • : (1)‘보리’를 달리 이르는 말. 보리는 가을에 심어 이듬해에 익기 때문에 ‘숙(宿)’ 자를 붙여 이른다. (2)콩과 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 ‘숙맥불변’에서 나온 말이다.
  • : (1)여러 번 보아서 낯이 익은 사람. (2)잠이 깊이 듦. 또는 그 잠. (3)국수의 하나. 밀가루에 파와 천초(川椒)를 잘게 썰어 넣어 만든 것으로 온면을 만들거나 비벼 먹는다.
  • : (1)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또는 피할 수 없는 운명. (2)‘숙명하다’의 어근.
  • : (1)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른다. (2)오래전부터 꾸며 온 음모.
  • : (1)‘숙목하다’의 어근.
  • : (1)전날 밤부터 낀 안개. (2)숙달되어 굿을 익숙하게 잘하는 무당.
  • : (1)갈아서 하룻밤을 묵힌 먹물.
  • : (1)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문제.
  • : (1)잘 익힌 쌀.
  • : (1)‘숙민하다’의 어근.
  • : (1)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 (1)참배객에게 숙박을 위해 내어주는 방사(坊舍). (2)손님이 머무르는 방.
  • : (1)백성들이 왕이나 왕족에게 절을 하던 일. 또는 그 절. 통례원에서 관장하였다. (2)서울을 떠나 발령을 받은 곳으로 가는 관원(官員)이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던 일. (3)삼가 정중하게 절한다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하는 편지 끝에 쓰는 말.
  • : (1)아우와 형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
  • : (1)타이완의 고산족 가운데 대륙 문화에 동화된 번족(蕃族)을 일본인들이 이르던 이름.
  • : (1)부인의 올바르고 착한 모범. 또는 정숙한 여자로서의 규범.
  • : (1)제때에 배설하지 못하여 장 속에 오래 묵어 있는 대변. (2)‘숙하’의 변한말.
  • : (1)오래전부터 앓고 있는 병.
  • : (1)지난 세상에서 지은 선업이나 악업으로 인하여 지금 세상에서 받는 과보.
  • : (1)지난 세상에서 쌓은 복덕. (2)몇 번이고 자세히 반복함. (3)삶아서 익힌 전복.
  • : (1)아버지의 결혼한 남동생을 이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아버지, 둘째 작은아버지, 셋째 작은아버지 등과 같이 이른다. (2)익음과 익지 아니함. 또는 성숙함과 미숙함.
  • : (1)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또는 피할 수 없는 운명. (2)오래전부터 마음속에 쌓인 울분. 또는 전부터 가지고 있는 원망.
  • : (1)고려 시대에, 비빈에게 내리던 정일품 내명부의 품계 가운데 하나.
  • : (1)사형이나 사제가 되는 승려. (2)숙박하는 집. (3)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살고 있는 집. (4)정숙하게 사례함. (5)숙배(肅拜)와 사은(謝恩)을 아울러 이르는 말. 새 벼슬에 임명되어 처음으로 출근할 때 먼저 대궐에 들어가서 임금에게 숙배하고 사은함으로써 인사하는 일이다. (6)사숙(私塾)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묵는 곳. 일종의 기숙사이다. (7)글방과 숙소를 겸한 사설 서당. (8)글방의 스승. (9)깊이 생각함. (10)삶아 익힌 명주실. (11)소에게 죽을 쑤어 먹이듯이 사료를 익혀서 동물에게 먹이는 방법.
  • : (1)쌀쌀한 가을 기운이 풀이나 나무를 말려 죽임. (2)기운이나 분위기 따위가 냉랭하고 살벌함.
  • : (1)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 : (1)오랜 경험과 권위가 있는, 나이 많은 학자. (2)사숙(私塾)에 다니며 배우는 학생.
  • : (1)조금 오래된 옛날. (2)하루 저녁. 또는 얼마 안 되는 동안. (3)그리 멀지 아니한 옛날. (4)예로부터 명망이 높은 대학자. (5)인공으로 다듬은 돌.
  • : (1)지난 세상에서 행한 좋은 일.
  • : (1)‘숙설거리다’의 어근. (2)작년에 내려 아직 녹지 아니한 눈. 또는 녹다 남은 눈. (3)잔치와 같은 큰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만듦.
  • : (1)‘숙성하다’의 어근. (2)이튿날까지 깨지 아니하는 취기. (3)얌전하고 착한 성질. (4)충분히 이루어짐. (5)효소나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발효된 것이 잘 익음. (6)적당한 온도와 조건에서 물질을 오랜 시간 방치하여 발효와 같은 화학 변화를 일으키게 하거나, 화학 반응이 끝난 반응 용액을 그대로 방치하여 생성된 콜로이드 입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일. (7)무늬를 찍어 말린 천을 높은 온도의 증기 속에서 짧은 시간 처리하여 물감을 고착시키는 일. (8)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면서 깊이 반성함.
  • : (1)지나간 시대. (2)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3)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 (4)저물어 가는 해. (5)곡식이 잘 여물어 농사가 잘된 해.
  • : (1)이른 아침과 깊은 밤. (2)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3)집을 떠난 사람이 임시로 묵음. 또는 그런 곳. (4)평소의 소원(所願). (5)늙어서 두터운 신망이 있는 사람. (6)일찍부터 위세와 인망(人望)이 있음. (7)오래전부터 계속된 소송. 또는 몇 년째 계속되는 소원(訴願). (8)삶아 익힌 명주실로 짠 갑사. (9)‘수소’의 방언
  • : (1)콩과 조라는 뜻으로, ‘곡류’를 이르는 말.
  • : (1)오랫동안 결판이 안 나는 소송. (2)반복하여 글을 읽음.
  • : (1)‘수쇠’의 방언
  • : (1)날실에는 생명주실, 씨실에는 세리신을 제거한 명주실을 써서 무늬 없이 평직(平織)으로 짠 천. 촉감이 굳은 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윤기가 있어 여성들의 치맛감으로 쓰이며 의복의 안감으로도 쓰인다. (2)콩과 물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3)잔치와 같은 큰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만드는 사람. 또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어떤 일에 익숙한 사람. (5)제사에서, ‘숭늉’을 이르는 말. (6)잠이 깊이 듦. 또는 그 잠.
  • : (1)아버지의 결혼한 남동생을 이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아버지, 둘째 작은아버지, 셋째 작은아버지 등과 같이 이른다. (2)‘시아주버니’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3)하룻밤을 묵음. (4)이틀 밤을 머무름. (5)‘숙숙하다’의 어근.
  • : (1)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816~1861). 종실로 함풍제(咸豊帝)의 총애를 받아 어전대신(御前大臣)에 올랐다. 증국번(曾國藩), 좌종당(左宗棠)과 함께 ‘태평천국 운동’을 막는 데 공이 있었다. 후에 왕실을 위해 힘썼으나 기상 정변(祺祥政變) 때 참수당하였다.
  • : (1)예로부터 내려와 굳어진 풍습. (2)지난 세상에서부터 익혀 온 습관. (3)익숙하여 몸에 밴 습관. (4)익숙하도록 잘 익힘.
  • : (1)나무에 달린 채 무르녹게 잘 익은 감. (2)눈여겨 자세하게 들여다봄.
  • : (1)자고 먹음. (2)하루가 지나도 소화가 되지 아니하고 위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 (3)지난 세상에서 선근(善根)을 심거나 선행을 베푼 일. (4)음식을 불에 익혀서 먹음. 또는 불에 익힌 음식. (5)충분히 휴식함. (6)익히 잘 앎. (7)친한 벗.
  • : (1)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 (1)어떤 사정이나 형편, 상대의 의사 따위를 자세히 앎.
  • : (1)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뜻. (2)선량한 마음.
  • : (1)채소나 해조류를 찌거나 데쳐서 싸 먹는 쌈.
  • : (1)‘수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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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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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으로 끝나는 단어 (301개) : 흑숙학숙, 누룽지백숙, 염숙, 홍합백숙, 자성선숙, 숙숙, 스숙, 동가식서가숙, 늙숙, 자웅 동숙, 거짓 성 조숙, 방어백숙, 백숙, 재종숙, 재당숙, 미성숙, 정숙, 양수 비능숙, 턱숙, 답숙, 홍어백숙, 등골백숙, 중숙, 현숙, 로숙, 원예적 성숙, 존숙, 장학숙, 미숙미숙, 향숙 ...
숙으로 끝나는 단어는 3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숙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